▷ 사전 신청 하기 : https://forms.gle/5QrTavdRV2fu6NuVA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디테일에 집중하는 웹소설 고급반!
웹소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을 배워보세요!
웹소설은 사건의 전개와 주요 갈등을 잘 풀어내는 것만으로도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인 디테일이 부족하다면, 독자들의 관심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독자층을 형성하고 완성도 높은 웹소설을 집필하기 위해서는 더욱 세밀하고 체계적인 기획이 필요합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핵심 갈등의 해소를 넘어 각 인물의 깊이 있는 구성과 서사가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복선 회수와 주인공의 설득력 있는 성장 과정, 그리고 일관성 있는 세계관 구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잘 조화될 때 작품은 더 넓은 독자층의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웹소설의 기초를 충분히 다졌다면, 이제는 세부적인 요소들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을 배워보세요.
■ 무제한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웹소설!
웹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법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이야기 서술 방식이 웹소설에서는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집필에 임해야 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전문가의 객관적인 관점에서 내 이야기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연재 작가들 또한 편집자와 동료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집필합니다. 혼자라면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개선해 완성도를 높입니다.
웹소설 심화반에서는 이러한 피드백 방식을 채택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무제한 피드백을 통해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하고, 빠르게 원고에 녹여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웹소설 쓰기를 위한 기반을 충분히 다져왔다면, 이제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작품 집필을 시작해 보세요!
■ 강사 소개

마실물(윤제훈)
웹소설 작가 및 문학 연구자. 2017년 데뷔 이후 현업으로 웹소설 연재를 지속하고 있다.
팁 전수에 그쳐있는 웹소설 현장을 제도권 안으로 들여오기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여러 출판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및 프로 작가 신작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경력사항
- 8년차 웹소설 작가
- 네이버 시리즈 <천마를 연기하다> 연재 中
- <농사로 이계평정>, <정령으로 요리왕> 등 다수 연재
- 現 네이버 자회사 CP 전속 작가
- 現 한양대 장르테크놀로지와 서브컬처학과 석사 수료
- 現 한양여대 평생교육원 웹소설 비평과정 담당
- 現 서울 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 現 동국대학교 웹문예학과 겸임교수
■ 진행 방식
심화반에서는 입문반, 실전반과 달리 전문가의 자세로 집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전 과정들이 이론적 기반을 탄탄히 쌓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심화반에서는 웹소설의 감각을 정확하게 체득하고 작품 집필에 전념합니다.
이를 위해 수업은 피드백과 집필 위주로 진행됩니다. 심화반은 무제한 피드백을 통해 끊임 없이 원고를 갈고 닦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완성된 작품으로 공모전 또는 연재에 도전해 보세요!
■ 모집 방식
- 글ego 웹소설 실전반을 수료하신 분
- 웹소설을 10화 이상 연재해 보신 분
- 위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기존에 집필하신 작품을 검토한 후 등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다음 강의 사전신청 안내
이번 기수에 시간이 맞지 않으신가요?
사전 신청을 해주시면 다음 기수 선착순 모집 시, 가장 먼저 알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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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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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핵심 갈등의 해소를 넘어 각 인물의 깊이 있는 구성과 서사가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복선 회수와 주인공의 설득력 있는 성장 과정, 그리고 일관성 있는 세계관 구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잘 조화될 때 작품은 더 넓은 독자층의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웹소설의 기초를 충분히 다졌다면, 이제는 세부적인 요소들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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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법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이야기 서술 방식이 웹소설에서는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집필에 임해야 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전문가의 객관적인 관점에서 내 이야기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연재 작가들 또한 편집자와 동료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집필합니다. 혼자라면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개선해 완성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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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소개

마실물(윤제훈)
웹소설 작가 및 문학 연구자. 2017년 데뷔 이후 현업으로 웹소설 연재를 지속하고 있다.
팁 전수에 그쳐있는 웹소설 현장을 제도권 안으로 들여오기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여러 출판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및 프로 작가 신작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경력사항
- 8년차 웹소설 작가
- 네이버 시리즈 <천마를 연기하다> 연재 中
- <농사로 이계평정>, <정령으로 요리왕> 등 다수 연재
- 現 네이버 자회사 CP 전속 작가
- 現 한양대 장르테크놀로지와 서브컬처학과 석사 수료
- 現 한양여대 평생교육원 웹소설 비평과정 담당
- 現 서울 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 現 동국대학교 웹문예학과 겸임교수
■ 진행 방식
심화반에서는 입문반, 실전반과 달리 전문가의 자세로 집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전 과정들이 이론적 기반을 탄탄히 쌓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심화반에서는 웹소설의 감각을 정확하게 체득하고 작품 집필에 전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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