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성균관대학교와 글 ego가 함께 진행한 ‘책 쓰기 프로젝트’ 2기에 대한 소식을 공유해드릴게요!
먼저 책 쓰기 프로젝트는 출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6주 만에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신춘문예 등단 작가가 직접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1:1로 원고 피드백을 제공하니,
처음 글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원고가 완성되면, 책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통해 정식으로 도서로 출간된답니다. 정말 멋진 과정이죠?
이렇게 멋진 과정이다보니, 성균관대학교의 많은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는데요!
모집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였답니다 :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zip ▲봄눈 ▲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의 빛 ▲잠시, 자리비움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등 총 5종의 도서가 출간되었어요!
제목만 봐도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이 도서들은 ‘책冊, 담談’이라는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의 자체 브랜드 시리즈로,
‘책으로 담을 쌓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래요.
벌써 10권의 도서가 독자와 만났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해볼 수 있겠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혜빈 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이 지난 한 해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라며, “어릴 적부터 항상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 기회로 그 첫 시작을 수월하게 해냈다. 강의와 피드백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어요.
정말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죠!
전년도에 이어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의 학생들이 성실하게 참여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내 책을 출판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하여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기사 내용 -
여러분도 혹시 책을 쓰고 싶은 꿈이 있다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는 그날까지, 글쓰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성균관대학교와 글 ego가 함께 진행한 ‘책 쓰기 프로젝트’ 2기에 대한 소식을 공유해드릴게요!
먼저 책 쓰기 프로젝트는 출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6주 만에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신춘문예 등단 작가가 직접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1:1로 원고 피드백을 제공하니,
처음 글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원고가 완성되면, 책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통해 정식으로 도서로 출간된답니다. 정말 멋진 과정이죠?
이렇게 멋진 과정이다보니, 성균관대학교의 많은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는데요!
모집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였답니다 :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zip ▲봄눈 ▲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의 빛 ▲잠시, 자리비움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등 총 5종의 도서가 출간되었어요!
제목만 봐도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이 도서들은 ‘책冊, 담談’이라는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의 자체 브랜드 시리즈로,
‘책으로 담을 쌓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래요.
벌써 10권의 도서가 독자와 만났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해볼 수 있겠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혜빈 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이 지난 한 해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라며, “어릴 적부터 항상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 기회로 그 첫 시작을 수월하게 해냈다. 강의와 피드백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어요.
정말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죠!
전년도에 이어 이번에도 성균관대학교의 학생들이 성실하게 참여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내 책을 출판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하여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기사 내용 -
여러분도 혹시 책을 쓰고 싶은 꿈이 있다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는 그날까지, 글쓰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