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 Ego에 시낭송 모임이 있는 것 알고 계시나요?

글ego 글쓰기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다락방에 입장할 수 있는데요! 

우리 글 ego 다락방 작가님들과 함께 시낭송모임을 만들었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걱정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모임이 시작되자, 각자 준비한 시를 읽으면서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어요! 

전혀 어색한 느낌 없이, 감성적인 시를 읽기도 하고 따스한 느낌이 가득한 시를 읽으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답니다. 

시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어찌나 소중하게 느껴지던지! 

이런 시간을 더욱 자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낭송 모임은 단순히 시를 읽는 것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에요~

이런 특별한 시간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여러분도 이런 모임에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시를 읽고 나누는 그 기쁨은 정말 특별하니까요.

그럼 다음에도 더 많은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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